https://ariel-jh-lee.tistory.com/24
5주 차 주간보고
1. 이번 주는 정말 아쉬운 게 딱 23분만 더 효율적으로 보냈으면 내가 그렇게 바라던 일주일에 만 하루는 효율적으로 보낸 것이 되는데 그 23분이 모자랐다.
2. 운동을 한 번 밖에 안했나? 아니면 짧게 두 번을 했나 보다.. 몸짱 되려면 더 힘들게 해야 하는데 일주일에 3번도 많이 하는 거다. 그나마 유튜브에서 정말 마음에 드는 운동 채널을 발굴해낸 게 너무 뿌듯하다. 자기 운동 스타일에 맞는 강사를 찾는 게 홈트의 시작인 듯하다. 강하나 님 영상 보고 하다가 영상들이 짧아서 다른 해외 유투버들로 갈아탔다. 운동을 확실히 해외 유투버들이 많고 다양하고 파워풀? 하다.
3. 내 마음 속으로 1일 1포스팅이 목표였는데 이번 주도 실패해버렸다. 네이버 블로그에 일기처럼 쓰는 일상 글을 포기를 못하겠는 게.. 밀려버리는 게 싫어서 어떻게든 더 밀리기 전에 작성하게 된다. 너무 소소한 것들은 올리지 말고 주요 사건들만 추려서 월간 일기를 쓸지도 고민 중. 한국에 있는 가족들은(사실 엄마만ㅋㅋ) 내가 뭐하고 사는지 일거수일투족 알 수 있어 좋다고는 하시는데.. 암튼 고민이다. 이번 주 포스팅 개수로만 보면 꽤 많은 포스팅들을 했다. 티스토리 3개(주간보고, 상반기 책 리뷰, 바질 페스토 레시피), 네이버 2개(일상 글 2개)..
- 티스토리 블로그
- 네이버 블로그
4. 요즘처럼 언어 배우기 쉬운 세상이 있을까. 케이크, 듀오링고, 유투브.. 등등 좋은 툴과 콘텐츠들이 너무 많아서 감사하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특히 듀오링고 앱은 정말 새로운 언어 배우기에 최고의 앱이다. 듀오링고로 중국어도 다시 시작해보고 있다. 너무 쉬운 것과 문장 구조가 이렇게도 되고 저렇게 되는 애매한 경우에 틀리다고 나와서 약간 짜증이 나곤 한다. 그래도 다 맞은 챕터는 두배로 빨리 넘어가지니 그나마 시간이 지나면 나에게도 어려운 수준이 오지 않을까. 그리고 52일간 연속해서 출석 중이다. 뭐든 조금씩이라도 꾸준히 해나가는 맛이 있다. 너무 좋은 어플이라서 네이버 블로그에 소개했는데 이 글의 링크를 통해 나를 친구 추가해주시는 분들이 많다. 혼자 공부 하지만 혼자 공부하지 않는 기분..ㅋㅋ 혹시 궁금하시다면 여기요!
- 듀오링고 소개글
나에게 남은 목표들
영어 1,000시간 - 23시간 30분 = 약 976시간
스페인어 1,000시간 - 40시간 52분 = 약 959시간
2020년 책 44권(다섯 번째 책, <서른에서 멈추는 여자, 서른부터 성장하는 여자> 완독. 여섯 번째 책, <브람스를 좋아하세요...> 완독.)
2020년 구약 성경 완독(역대하 중반부 까지 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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